[헬프어학원 연수 후기] 헬프어학원 수업 추천

HELP에 도착한지 딱 3주째!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이제 꽤 적응이 되었나 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더 묻어 나는 것 같다. 오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수업인 Group Class에 대해 한번 소개해 볼까 한다.

사실 한국과의 다른 교육방식에 놀랐고, 나의 부족한 점들을 헬프의 공부방식에 적응해 나가며 고쳐 나가고 있고, 계속해서 나에게 플러스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라 정말 Group Class를 강력 추천하고 싶다!!

나의 Group Class는 한국인 여자 셋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처음 이 수업을 들어갔을 때는 모두 한국인이라 수업을 하면서도 내 영어가 틀리면 어쩌지? 내 영어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많은 부분을 차지 했지만, 빠르게 그런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어색한 공기를 싫어하는 탓도 있었지만, Classmate가 워낙 좋았고 착했으며, 활발하고 털털한 매력의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Teacher Maya 덕분에 항상 Group class가 기다려졌다.

첫번째 과제는 ‘Speed Dating’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진짜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모를 만큼 큰 긴장감을 가졌던 시간이었다. 그래도 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감을 심어줬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남자들은 눈을 가린 상태로 데이트에 참가하였고, 여자들은 번호가 자신의 이름이 되어 어필했다. (하기전엔 너무 떨리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특별한 경험!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볼까~)

두번째 과제는 바로 ‘Making Movie’

함께 의견을 모으고 연구하고 구상하여 만드는 우리만의 영화!! 다들 처음이지만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Classmates를 사랑한다. 또 우리 영화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준 Teacher Maya 감사하다는 말을 꼭 다시 전하고 싶다. 나는 카메라를 잡았으면, 단역으로 열연(?) 영상에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만들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주 수요일 Movie Presentation 꼭 마무리 잘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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