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귤러 학생인 William 입니다.

루나비치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헬프어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필리핀 공휴일이 겹쳐서 갑자스러운 방학이 생겼습니다.

배치메이트 학생들과 얘기하다보니 이번 방학때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으나 너무 짧아서 많이 부족했고 바기오 근처 바다를 찾아보니 산 페르난도 / 산후안 이렇게 두군대가 정말 유명해서 저희도 이쪽으로 가기로 정했습니다.(서핑으로 엄청 유명하죠)

정보가 없어서 현지에 살고있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예약안하고 현지에 가서 예약을 하면 더 싸게 할 수 있다 호텔/리조트도 많아서 자리는 있을거다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저희는 큰 걱정없이 출발했습니다. 먼저 청산에 들려서 가서 먹을 고기와 술 등등 쇼핑을 한 후 프린트 패인팅 티(단합티)를 단체로 사고 싶었는데 근처에 가게가 없어서 구매를 하지 못한채 아쉬운 마음으로 산 페르난도/ 산후안으로 출발했습니다. 2시간 정도 타고 가서 도착을 했으나 산페르난도 / 산후안 둘다 방이 꽉 차있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 엄청난 걱정이 생겼습니다.

벤 기사님께 여쭈어보니 근처에 루나비치라는 곳도 좋다고 해서 루나비치를 가게 되었습니다. 루나비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허나 저희가 갔을때는 사람이 많이 안아 놀기 정말 좋았습니다. 금방금방 깊어져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배치메이트들과 게임도 하며 정신없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도 엄청많이 먹었습니다..ㅠㅠ 더 재밌었던 이유는 깊게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파도가 생각보다 강하게 와서 더 재미있었던거같습니다.(바닥이 확 깊어지니 조심하세요!!!) 바기오에서 약 70km정도? 떨어져 있는 거리이고 시간으로는 약 1시간 30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바기오에서 이동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만 저희는 밴을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비용은 1 2일에 3,500페소 가격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9명이서 갔는데 벤이 9인승이라  생각보다 엄청 좁게 갔어요. 허나 이것 또한 재밌고 좋은 추억이라 1~2시간 좁게가도 추억으로 남으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어디갈지 고민되시는 분들 사람이 많지않은 비치를 원하시면 루나한번 가보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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